
웅진은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첫 경기에서 8게임단과 맞붙는다. 8게임단과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김재훈을 막지 못하고 패한 웅진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1위에 복귀한다는 각오다.
엔트리 만을 놓고 봤을 때는 웅진이 우세하다. 1,2세트에 출전하는 이재호와 노준규가 승리한다면 손쉬운 승부가 예상된다. 관건은 프로토스가 우세한 것으로 알려진 5세트 '아킬론평원'이다. 전태양이 GSL 코드S 32강을 준비하면서 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있지만 김유진은 경기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신규 맵에 대한 연구를 어느 정도 마무리 됐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KT 롤스터와 2강 체제를 구축한 웅진이 8게임단을 제압하고 3라운드를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