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1-1 삼성전자
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송병구(프, 7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 묻혀진계곡 > 승 김기현(테, 7시)
삼성전자 김기현이 CJ 변영봉을 제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김기현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CJ와의 2세트에서 경기 초반 꼼꼼한 정찰로 변영봉의 몰래 암흑성소를 확인하며 크게 앞섰고 탐사정 견제에 이은 총공격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김기현은 해병 정찰 중 5시에서 빠져나오는 탐사정과 마주쳤다. 곧바로 깊숙히 들어가 소환 중인 암흑성소를 확인한 김기현은 곧바로 입구에 미사일 포탑을 건설해 암흑기사의 공격에 대비했다.
3기의 화염차를 의료선에 태워 견제에 나선 김기현은 무려 21기의 탐사정을 잡아내며 변영봉의 자원 채취를 마비시켰다. 또 변영봉의 암흑기사의 난입을 불허, 진입하기도 전에 잡아내고 승기를 잡았다.
김기현은 해병, 공성전차에 밴시까지 동원해 총공격에 나서 변영봉을 무릎 꿇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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