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준호, 지상-공중전 모두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91644160072714dgame_1.jpg&nmt=27)
▶CJ 2-2 삼성전자
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송병구(프, 7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 묻혀진계곡 > 승 김기현(테, 7시)
4세트 김준호(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허영무(프, 1시)
CJ 김준호가 삼성전자 허영무를 잡고 2대2로 균형을 맞췄다.
김준호는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와의 4세트에서 불사조, 지상 병력을 동반한 찌르기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적 우위에 섰고 마지막 교전에서 지상, 공중 모두 제압하며 승리했다.
김준호와 허영무는 모두 우준관문 빌드를 택했지만 김준호가 좀 더 빨랐다. 김준호는 관문을 3개까지 늘린 다음 3시 지역에 전진 수정탑을 건설, 초반부터 강하게 허영무를 압박했다.
불사조와 지상 병력으로 공격에 나선 김준호는 불사조로 허영무의 파수기를 끊어내며 이득을 챙겼다. 김준호는 허영무의 본진 앞에서 무력시위를 하는 동시에 앞마당에 연결체를 소환했다.
허영무가 모아놓은 병력으로 치고 나오자 김준호는 잠시 병력을 뒤로 빼 전열을 가다듬었다. 김준호는 허영무의 병력보다 1.5배 앞서는 규모로 지상전, 공중전 모두 완승을 거두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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