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김유진, 전태양 꺾고 시즌 14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9211722007274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웅진 김유진, 전태양 꺾고 시즌 14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92117220072740dgame_2.jpg&nmt=27)
▶8게임단 3-2 웅진
1세트 방태수(저, 1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이재호(테, 7시)
2세트 하재상(프, 1시) 승 < 묻혀진계곡 > 노준규(테, 7시)
4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민철(저, 7시)
5세트 전태양(테, 11시) < 아킬론평원 > 승 김유진(프, 5시)
웅진 김유진이 전태양을 5연패의 늪에 빠트렸다.
김유진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8게임단과의 5세트에서 전태양의 몰래 건물을 간파한 뒤 초반 전략을 막아냈고 그 뒤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승리했다.
김유진은 탐사정 정찰을 통해 자신의 본진 근처에 지어지고 있는 전태양의 군수공장, 우주공항을 발견했다. 전태양이 3화염차 드롭과 모아뒀던 해병으로 정면돌파를 시도하자 김유진은 추적자를 꾸준히 소환하며 방어해냈다.
앞마당을 가져간 김유진은 그대로 역공에 나서 전태양의 입구 건물을 모두 파괴했고 옆구리 언덕 아래에 수정탑을 지어 광전사를 소환, 건설로봇을 14기나 잡아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재차 광전사 견제로 전태양의 자원 채취를 방해한 김유진은 그 사이 거신을 확보했고 마무리를 위해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김유진은 전태양의 격렬한 저항에 공격은 실패했고 설상가상으로 2의료선이 자신의 본진을 타격하는 것을 보고 급히 회군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앞선 공격에서 전태양의 확장 기지를 파괴했고 자신의 앞마당은 온건한 상황에서 김유진은 계속해서 병력을 소환할 수 있었다. 결국 김유진은 전태양의 혼신의 힘을 다한 공격을 막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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