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CJ와의 5세트에 출전해 김유진에게 무릎 꿇으면서 5연패의 늪에 빠졌다.
하지만 전태양은 이번 시즌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에이스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갔다. 지난 7일 CJ와의 경기에서 김정우에게 패배한 전태양은 SK테렐콤 이승석, STX 이신형, EG-TL 송현덕에 이어 오늘 경기에서 김유진에게 패배, 5승10패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8게임단은 8승7패로 3위에 올라있지만 정작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전태양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모양새다. 전태양이 다음 경기인 KT전에서 반드시 연패에 탈출해야하는 이유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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