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 코리아(대표 진한철)는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팀에 새로운 프로 선수 4명을 영입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선수 영입을 통해 아주부 스타2팀은 기존에 프로토스 종족이 많았던 팀 내의 종족간 균형을 맞춤과 동시에 연령대가 높고 경력이 많은 김동주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어린 선수들로만 구성돼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었던 팀의 무게감을 한층 더했다.
아주부 SC2팀의 변형태 코치는 "김동주가 맏형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고, 이윤열 매니저는 "최종혁과 강동현 이 팀 내 저그 라인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춘 감독은 김영진에 대해 "'임재덕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코드S에 재입성하면 '임성춘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재치 있는 발언을 통해 코드S 리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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