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종은 30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A 시즌1 예선에서 KT 롤스터 이동원을 2대0으로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코드A 1라운드에서 MVP 조중혁에게 패해 탈락했던 정윤종은 한 시즌 만에 복귀했다.
SK텔레콤 연습생인 도유현과 CJ 엔투스 연습생인 최성일은 김택용과 FXO 이인수를 꺾고 생애 첫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8게임단 방태수와 양희수도 웅진 김준혁과 SK텔레콤 도재욱을 제압하고 본선에 올랐다. 삼성전자 이영한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 전환 이후 첫 개인리그 본선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EG 김동현도 1년 만에 코드A에 복귀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7명의 협회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다. 31일 벌어지는 2일 차 예선 경기에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코드A 시즌1 예선전 1일차 결과
A조=8게임단 방태수 진출(김준혁 2대0 승)
B조=LG-IM 안상원 진출(임재현 2대1 승)
C조=SK텔레콤 도유현 진출(김택용 2대0 승)
D조=SK텔레콤 이승석 진출(이재호 2대0 승)
E조=MVP 김도경 진출(최진솔 2대0 승)
F조=프나틱 한이석 진출(전종범 2대1 승)
G조=CJ 최성일 진출(이인수 2대1 승)
H조=SK텔레콤 정윤종 진출(이동원 2대0 승)
I조=삼성전자 이영한 진출(문성원 2대0 승)
J조=8게임단 양희수 진출(도재욱 2대1 승)
K조=EG 김동현 진출(정영재 2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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