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무한 벙커로 김재훈 압살! 다승 1위 유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11735390072883dgame_1.jpg&nmt=27)
▶KT 2-1 8게임단
1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구름왕국 > 이병렬(저, 1시)
2세트 김성대(저, 5시) < 아킬론평원 > 승 전태양(테, 11시)
"무한 벙커의 힘!"
KT 롤스터 이영호가 강력한 벙커 조이기를 선보이며 개인 다승 2위를 지켜냈다.
이영호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2주차 8게임단 김재훈과의 3세트에서 밴시 견제 이후 강력한 벙커 조이기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영호는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평범한 체제를 손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11시 지역에 몰래 빼돌린 건설로봇이 우주공항을 지었고 김재훈의 본진을 견제항 밴시를 생산하면서 흔들기에 들어갔다.
2기의 밴시로 김재훈의 본진과 앞마당의 탐사정을 잡아낸 이영호는 밴시를 살려내면서 공격을 준비했다. 견제하는 동안 모은 공성전차와 해병을 앞세운 이영호는 건설로봇 5기를 동반, 조이기에 들어갔다. 김재훈의 이동 통로에 벙커 5기를 이어지은 이영호는 김재훈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거신 2기를 모은 김재훈이 수호방패를 켜고 돌파하려 했지만 이영호는 밴시를 뒤로 빼면서 프로토스 병력을 줄여 나갔고 거신마저 잡아내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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