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청성 승 2-2(5-4) 은인
▶2세트 레이스 승 5-2 가야
▶3세트 청성 승 4-2 가야
▶5세트 레이스 승 4-1 은인
▶6세트 가야 승 3-1 은인
가야가 은인을 3대1로 격파하고 영패를 모면했다.
가야는 1일 곰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어리그 시즌1 8강 A조 6세트에서 은인을 상대로 수비와 공격 모두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가야는 수비수 박영민이 절체절명의 순간, 상대의 슛을 차단한 뒤 그대로 역공을 가해 남상현이 선제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권호성이 개인기로 은인의 수비수 세 명을 농락하며 추가골을 넣은 가야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는 가야의 플레이가 더 탄탄해졌다. 가야는 은인의 패스 경로를 정확히 예측해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며 볼 점유율을 계속 높여갔다. 필드를 넓게 쓰며 패스 블레이로 은인의 수비수들을 당황케 만든 가야는 남상현이 개인기를 발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처녀출전한 은인은 매 경기 분전했지만 기존 강호들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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