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결승] 아주부 프로스트 홍민기 "신은 죽지 않는다" 등 말말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21756420072923dgame_1.jpg&nmt=27)
전용준 캐스터가 아주부 프로스트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에게 결승에 올라온 소감을 묻자 이현우는 "스프링 리그 결승전이 풋풋한 첫사랑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윈터 리그 결승전은 진정한 사랑을 만난 느낌"이라며 "감동적이고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거리 딜러에게 방어 아이템은 필요없다"
○…"'프레이'는 그냥 도도리아가 어울린다"
팬들에게 신으로 불리는 아주부 프로스트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나진 소드의 '도도갓' 발언에 대해 "신은 죽지 않는다. 김종인 선수에게는 도도리아가 가장 잘 어울리는 별명이다"고 응수했다.
○…"육식? 초식? 누가 우세한가" 초식형 정글러 아주부 프로스트 이현우와 육식형 정글러 나진 소드 조재걸간 설전이 펼쳐졌다. 조재걸이 "이현우 선수가 풀을 먹고 있을 때 나는 '샤이'나 '래피드스타'의 고기를 먹으러 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자 이현우는 "맹수의 서열이 있다. 풀을 먹지만 나는 코끼리다. 반면 조재걸은 육식 동물이지만 하이애나급이다. 코끼리는 하이애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맞섰다. 이에 '막눈' 윤하운이 "하이애나는 똥을 작게 싸지만 코끼리는 왕창 싼다'"고 말해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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