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의 결승전이 열리는 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의 인파로 가득 찼다.
실제로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은 오전부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몰려 들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찾아든 것. 그 결과 경기장은 플로어를 비롯해 객석 상단까지도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찼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1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반년 넘도록 PC방 점유율에서 1위를 달리면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뒤를 이어 국민 e스포츠 종목으로 입지를 굳혔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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