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결승] 나진 소드, 전 라인 압도!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21837560072925_3.jpg&nmt=27)
▶나진 소드 1-0 아주부 프로스트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프로스트
나진 소드는 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결승전 1세트에서 신짜오의 공격적인 라인 습격과 이블린의 로밍으로 초반 우위를 확실히 점한 뒤 트위치의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아주부 프로스트를 압살했다.
나진 소드는 초반부터 강하게 아주부 프로스트를 압박했다. 나진 소드는 '막눈' 윤하운의 레넥톤이 '샤이' 박상면의 이렐리아를 압도하며 포탑 너머 미니언까지 사냥했다. 그와중에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의 아무무와 조우한 윤하운은 수풀에 매복하고 있던 '와치' 조재걸의 신짜오와 협공을 가해 선제점을 올렸다.
신짜오, 이블린 협공으로 이현우의 아무무를 또 한 번 잡아낸 나진 소드는 하단 4인 다이브로 킬을 보태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하단에서 지속적인 난전을 유도한 나진 소드는 이현우에게 세 번째 데스를 선사했다.
하단 듀오간 2대2 싸움에서는 '프레이' 김종인의 트위치가 화력을 뿜오내며 더블 킬을 기록, '웅' 장건웅의 이즈리얼과 격차를 크게 벌렸다. 또 '쏭' 김상수의 이블린은 상단과 하단을 오가며 킬을 만들어냈고 조재걸은 쉴새없이 라인 습격을 다니며 아주부 프로스트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 라인에서 아주부 프로스트를 압도한 나진 소드는 중앙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아무무의 슬픈 미라의 저주에 5명이 적중당하며 이니시에이팅을 당했지만 김종인의 트위치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우고 전리품으로 드래곤까지 챙겼다.
아주부 프로스트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트위치, 레넥톤, 신짜오 셋만으로 내셔 남작 처치에 성공한 나진 소드는 하단 2차 타워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김종인의 트위치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전사했지만 이번에는 김상수의 이블린이 트리플 킬을 기록, 두 번째 에이스를 띄우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나진 소드는 중앙 2차 타워 앞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4킬을 올린 뒤 곧바로 넥서스를 강제 공격, 승리를 따냈다.
나진 소드는 28분동안 킬 스코어 22대6, 글로벌 골드는 1만 이상으로 벌리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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