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소드가 창단 7개월만에 한국의 메이저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강으로 등장했다. 나진 소드는 다전제 승부에서 최강의 전력을 과시하면서 우승까지 일궈냈다.나진 소드는 윤하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나진 실드에서 떨어져 나온 윤하운은 지난 스프링 시즌을 마친 이후 소드라는 이름으로 구성됐고 섬머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나진 소드는 구성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온게임넷을 통해 진행된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다전제의 강자로 거듭났다. 섬머리그 예선에서 리바이브를 제압하면서 기세를 올린 나진 소드는 본선에서 스타테일을 8강에서 제압했다. CLG.EU에서 패하면서 3~4위전에 올라간 나진 소드는 아주부 블레이즈를 격파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LG-IM, 제닉스 스톰, 아주부 블레이즈를 제압한 나진 소드는 이번 윈터 시즌에서도 MVP 화이트를 3대0, KT 롤스터 B를 3대1과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3대0으로 승리한 나진 소드는 한국에서 열린 다전제 승부에서 10승1패를 기록했다.특이한 점은 나진 소드가 1세트를 가져갔을 때 대부분 승리했다는 점이다. 나진 소드는 LG-IM과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에서 1세트를 패한 뒤 세 세트를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1세트에서 이긴 경기를 모두 최종 승리로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나진 소드 온게임넷 다전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