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룩했다.
IEM7 상파울로에는 LG-IM을 비롯해 애넥시스, 인사이트, 키드, MYM, 밀레니엄, 넥스 임페투스, 패인 게이밍이 출전, 자웅을 겨뤘다. B조에 속한 LG-IM은 애넥시스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IEM7 싱가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MYM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한 LG-IM은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LG-IM은 결승에서 탄탄한 운영과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2대0으로 애넥시스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G-IM 강동훈 감독은 "LG-IM이 스타크래프트2 종목을 포함해 IEM에 세 번 출전했는데 모두 우승했다"며 "IEM 파이널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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