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서는 프로리그에서 6승3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월6일 KT 롤스터 이영호와의 경기 이후 손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윤영서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EG-TL도 프로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G-TL의 로스터를 살펴보면 테란은 이호준과 윤영서, 마르커스 에클로프, '데무슬림' 벤자민 베이커가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윤영서의 손목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태이며 벤자민 베이커의 입국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스타2:군단의 심장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서 이호준이 테란 라인을 홀로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상 치료 중인 윤영서는 최근 GSL 코드S 32강에 출전해 웅진 스타즈 김민철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부상 여파로 인해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호전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월 중순 프로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G-TL 김성환 감독은 "윤영서의 상태가 호전된 것은 맞다. 그러나 한창 부상중일 때 프로리그가 진행됐고 부상 당한 선수를 출전시켜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다"며 "설날 이후 출전이 가능할 것이며 윤영서가 합류하면 엔트리 구성도 수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