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5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EM7 월드 챔피언십은 1억5천만 원의 총상금이 걸려있으며 제2의 '롤드컵'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큼 쟁쟁한 팀들이 포진해 있다.
해외 팀들 역시 만만찮다. 게임스컴, 카토비체 우승팀인 겜빗 게이밍(구 M5)을 포함해 MYM, SK게이밍, EG(구 CLG.EU), 밀레니엄, 애넥시스, 프나틱 등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들이 대거 참전한다. 북미에서는 앱솔루트 게이밍이 홀로 출전,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앱솔루트 게이밍은 치팅 문제로 몇몇 멤버가 팀을 떠난 후 아직 새로운 멤버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IEM 포인트 랭킹 9위에 올라있는 CJ 엔투스 역시 출전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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