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3대1 전태양
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여명 > 전태양(테, 7시)
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묻혀진계곡 > 전태양(테, 1시)
4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플래닛S > 전태양(테, 1시)
STX 이신형이 힘싸움에서 전태양을 압도하며 오는 3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MLG 챔피언십 본선에 올랐다.
이신형은 7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MLG 쇼다운 10강 토너먼트 4세트에서 드롭 작전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을 활용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신형은 의료선에 전투기갑병을 태워 전태양의 기지를 두드리려 했다. 그렇지만 전태양이 공중까지도 공격할 수 있는 거머리지뢰응 심어 놓은 탓에 화염기갑병이 탄 의료선이 공중에서 요격됐다.
전태양이 유리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신형은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고 군수공장가지 늘리면서 병력 생산에 주력했다. 전태양이 거머리지뢰까지 뽑으면서 방어에 치중하는 동안 이신형은 화염기갑병, 공성전차에 자원을 투자하면서 전투력을 키웠다.
전태양의 앞마당 지역에 병력을 배치한 이신형은 전태양의 화염차를 삽시간에 녹인 뒤 공격을 시도했다. 공성전차 뿐인 전태양의 방어선을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를 앞세워 무너뜨린 이신형이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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