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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쇼다운] STX 김성현,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김민청 제압! 댈러스행

[MLG 쇼다운] STX 김성현,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김민청 제압! 댈러스행
[MLG 쇼다운] STX 김성현,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김민청 제압! 댈러스행
◆메이저리그게이밍 쇼다운 10강 토너먼트 4경기
▶김성현 3대1 김민철
1세트 김성현(테, 1시) < 플래닛S > 승 김민철(저, 7시)
2세트 김성현(테, 5시) 승 < 오하나 > 김민철(저, 11시)
3세트 김성현(테, 7시) 승 < 구름왕국 > 김민철(저, 1시)
3세트 김성현(테, 3시) 승 < 묻혀진계곡 > 김민철(저, 1시)

STX 소울 김성현이 화염기갑병 드롭을 통해 김민ㅍ철의 성장을 저지한 뒤 강력한 메카닉 병력을 구성해 압승을 거뒀다. 김성현은 오는 3월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MLG 본선에 진출했다.

김성현은 7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MLG 쇼다운 10강 토너먼트 4세트에서 2, 3세트와 비슷한 전략을 사용하며 김민철의 성장을 저지시켰다.

김성현은 4세트에서 사신을 활용한 벙커링을 시도하지는 않았다. 자신의 본진 입구를 좁힌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고 테크트리를 올렸다. 김민철이 바퀴로 선공을 시도했지만 심성현은 벙커를 통해 막아냈고 의료선에 화염기갑병 4기를 태워 견제를 시도했다. 김민철이 테란의 앞마당을 두드리느라 신경을 쓰지 못하는 사이 화염기갑병 4기는 일벌레를 20기나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의료선 드롭이 한 번 성공하자 김민철은 계속 흔들어댔다. 저그의 확장 여기저기에 의료선에서 떨궈진 화염기갑병이 활개를 쳤고 김민철은 일벌레를 계속 잃으면서 병력을 생산할 팀을 갖지 못했다.

김성현이 6개의 군수공장에서 공성전차 10여기, 화염기갑병 10여 기를 갖춰 치고 나오는 것을 본 김민철은 일찌감치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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