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게이밍은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넥슨 17차 카트리그 결승전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석권했다. 유영혁과 박인재의 '오존제논'이 121포인트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김경훈과 김승태의 '오존스파크'가 2위, '오존RG'는 3위를 기록했다.
17차 시즌인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도 3팀을 모두 결승전에 올린 오존 게이밍은 전대웅과 이중선의 '핵'을 완벽하게 견제하며 순위 석권에 성공했다. 2시즌 연속 팀전에서 강세를 보인 오존 게이밍의 상승세는 차기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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