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프로게임단 AHQ가 국내에 발을 내딛을 채비를 마쳤다.
김남훈은 나진e엠파이어 창단 멤버로 실드에서 활약하다 AHQ로 둥지를 옮겼고 여창동과 연형모는 모 프로게임단 2팀 입단을 준비하다 AHQ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민기는 과거 나진 소드에 입단할 예정이었지만 2012년 섬머 리그를 앞두고 개인 사정으로 포기한 바 있다. 또 권지민은 과거 Psw 아레스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으며 아마추어 고수로 명성을 날린 선수다.
AHQ의 숙소는 인천에 자리잡을 예정이며 오는 3월 예선에 돌입하는 스프링 리그를 위해 담금질에 들어간다.
김남훈은 "동료들과 연습 경기를 해봤는데 다들 실력이 상당하다. 예감이 좋다"며 "2013년은 AHQ에서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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