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마스터즈] 제닉스, 블라인드 최강 CJ 꺾고 결승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18213857007354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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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클럽 마스터즈 4강 A조
1세트 CJ 엔투스 < 소환사의협곡 > 승 제닉스 유나이티드
2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유나이티드
3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유나이티드
4세트 CJ 엔투스 < 소환사의협곡 > 승 제닉스 유나이티드
5세트 CJ 엔투스 < 소환사의협곡 > 승 제닉스 유나이티드
제닉스 유나이티드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제닉스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클럽 마스터즈 4강 CJ와의 5세트에서 블라인드 모드 무패를 자랑하던 CJ를 시종일관 압도하며 18분 만에 경기를 끝내버렸다.
제닉스는 하단 난전에서 'SBS' 배지훈의 트리스타나가 더블 킬을 기록했고 6분 만에 하단 1차 타워를 파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또 중앙에서는 '매니리즌' 김승민의 아리가 매혹을 '래피드스타' 정민성에게 적중, 곧바로 '데이드림' 강경민의 볼리베어가 달려들어 킬을 보태며 기세를 이어갔다.
또 '임팩트' 정언영의 신지드가 '샤이' 박상면의 쉔을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승전보를 알려왔다. 이어 중앙에서 아리, 신지드의 매혹, 던져넘기기 콤보로 2킬을 만들어낸 제닉스는 중앙 2차 타워 파괴 후 펼쳐진 교전에서 배지훈이 트리플 킬을 쓸어담으며 맹활약 했고 13분 만에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제닉스는 앞선 4세트에서의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는 듯 기세를 몰아 하단 라인을 강하게 몰아쳤고 억제기 앞 타워 파괴 후 그대로 달려들어 2킬, 억제기를 파괴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력을 가다듬은 제닉스는 내셔 남작 처치 후 주위에 서성이던 CJ 챔피언들에게 그대로 달려들어 순식간에 4킬을 따낸 뒤 곧장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 18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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