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스스톰X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대장전 결승에서 퍼스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재원은 1세트 올킬을 비롯해 승부를 결정지은 3세트에서도 맹활약하며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장재원의 올킬은 던파 리그 결승전 최초의 올킬이라 더욱 빛이 났다.
이번 결승전은 결승에 오른 전적이 멤버 전원을 합쳐 스무 번이 훌쩍 넘는 제닉스스톰X이 우월한 경험을 바탕으로 패기있게 결승까지 올라온 신예 퍼스트를 완벽히 압살한 모양새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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