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8일 개막한 액션토너먼트는 첫 날부터 구름관중이 몰리면서 흥행 대박을 예고했고 회가 거듭될수록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던파 리그는 지난 2010년 소니에릭슨 9차 리그 이후 2년 만에 고개를 내밀었다. 팬들은 그동안 던파 리그를 기다리면서 느꼈던 설움을 액션토너먼트에서 토해내듯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또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사이퍼즈의 첫 공식 대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국내 e스포츠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상황에서 액션토너먼트가 보여준 메가톤급 영향력은 국산 종목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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