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가 6기 협회장으로 새누리당의 5선 의원인 남경필 의원을 추대하기로 결정함으로써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현직 국회의원이 대표자로 역임됐다.
게임산업협회 이전에 관련 업계에서 현역 국회의원 협회장을 추대한 곳은 한국e스포츠협회다. 2기부터 4기까지 SK텔레콤이 협회장사를 맡아왔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전병헌 민주당 의원을 5기 협회장으로 옹립한 바 있다.
전 의원은 남 의원과는 정반대의 경우로 알려져 있다. e스포츠보다는 게임 산업에 직접적인 관심을 갖고 있던 전 의원은 셧다운제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게임 업계 보호에 힘써왔고 최근에 들어와서는 MBC게임 채널 전환 반대, e스포츠 예산 증대 등을 주장했다.
e스포츠를 통해 게임에 관심을 가진 남경필 의원과 게임을 통해 e스포츠로 관심 영역을 넓힌 전병헌 의원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