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준은 2007년 3월에 진행된 제2회 KeSPA컵에서 카트 라이더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문호준은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하다가 지겨울 때에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를 플레이했고 프로토스가 주종족이다"라고 밝혔고 "나이가 되면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전환할 생각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문호준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시대를 넘어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부터 본격적인 스타 프로게이머 생활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카트리그에서 황제라는 칭호를 받았던 것처럼 스타2에서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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