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M 강동훈 감독(사진)이 오는 3월2일 출전 예정되어 있던 MLG 한국 대표 선발전 출전 포기를 알리면서 IEM7 월드 챔피언십 엔트리에 대해 귀띔했다.
최근 정글러 '링' 정윤성의 방출로 팀 전력에 공백이 생긴 LG-IM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라일락' 전호진을 정글러로 돌리고 2팀에 있는 '스맵' 송경호를 수혈해 IEM7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 대상에 참석한 강동훈 감독은 "행사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가 결과를 보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IEM7 월드 챔피언십에 집중하기 위해 MLG 예선은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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