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대상] 스타2 종족상, 연맹 출신 싹쓸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282121500073968dgame_1.jpg&nmt=27)
2012년 e스포츠 대상에서 신설된 부문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 종목의 개인 수상에서 e스포츠 연맹 소속이거나 과거 소속이었던 선수들이 상을 휩쓸었다.
올해 새로이 e스포츠 대상의 종목으로 추가된 스타2에서는 이전부터 스타2를 연구했던 e스포츠연맹 소속 선수들이 상을 휩쓸었다.
원이삭은 2012년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개인리그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블리자드의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하면서 최고임을 증명했고 같은 달에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에서 스타2 종목 한국 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스타테일 소속이었던 원이삭은 2013년 1월 포스팅을 통해 협회 소속팅인 SK텔레콤으로 적을 바꿨다.
테란 부문은 LG-IM 정종현에게 1위의 영광이 돌아갔다. 스타2로 전향한 이후 가장 성공한 선수로 꼽히는 정종현은 2011년을 휩쓴 뒤 2012년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GSL 시즌2에서 우승,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IEM7 쾰른 대회에서 우승하며 윤영서, 이정훈을 제치고 최고의 테란으로 선정됐다.
최고의 저그상은 스타테일 이승현이 수상했다. 중학생 신분인 이승현은 2012년 초 셧다운제가 적용되어 경기를 어쩔 수 없이 패해야 한 비운의 인물로 알려졌지만 이후 GSL 시즌4와 블리자드컵 우승, 아이언 스퀴드 우승, MLG 폴 챔피언십 우승 등을 통해 화제가 아닌 실력까지 갖춘 선수로 인정 받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