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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스타리그 개막전, 실시간 검색 1위

소닉 스타리그 개막전, 실시간 검색 1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소닉 8차 스타리그가 각종 포털의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리그의 인기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소닉 스타리그'라는 검색어는 1일 오후 8시경 각종 포털의 실시감 검색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개막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몰리기 시작하면서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린 이유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인기가 그만큼 대단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2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가 전환됐고 프로게이머들 또한 스타2로 플레이하지만 스타1은 여전히 PC방 점유율 등에서 10위 안에 랭크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닉 스타리그는 스타1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대규모 리그이며 과거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은퇴 선수들도 대고 출전할 예정이어서 스타1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1일 이날 개막전에는 화승과 8게임단에서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출신 박준오가 출전했고 조상현, 오현명, 김규회 등이 같은 조에 포진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박준오는 3연승을 이어가면서 깔끔하게 16강에 진출했다.
소닉 8차 스타리그의 개막전에는 스타리그 해설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캐리' 김태형 해설 위원이 출연, BJ 소닉과 함께 중계를 진행해 또한 화제를 몰고 있다. 소닉 스타리그 자체 집계로는 이번 개막전이 중계를 시작한 지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동시간 접속자가 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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