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결산] 자유의 날개서 누가 웃었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80958070074195dgame_1.jpg&nmt=27)
스타1에서 유망주로 손꼽혔지만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정윤종은 스타2와서 원톱 자리에 올랐다. 옥션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팀 내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화승 연습생에서 웅진 스타즈로 이적한 김유진도 스타2에서 눈을 떴다. 오하나 맵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인 김유진은 올 시즌 18승8패로 다승 2위에 올라있다. 스타1에서는 평범한 저그 플레이어였던 김준호는 스타2에 와서 프로토스로 종족 변환을 한 뒤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프로리그에서 17승9패와 함께 7연승을 기록 중이다.
'최종병기' 이영호는 스타1과 함께 스타2에서도 성공한 경우다. 스타2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영호는 한규종 코치의 지도 하에 실력이 일취월장 성장했다. 올 시즌 프로리그에서 19승으로 다승 1위를 질주 중이다. GSL 코드S에서도 데뷔 처음으로 올랐다.
이밖에도 8게임단 김재훈, 김도욱, 웅진 스타즈 김민철, STX 소울 이신형도 스타2로 전환한 후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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