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결산] 조금 모자랐던 대기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80959500074199dgame_1.jpg&nmt=27)
"200승은 군단의 심장에서!"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눈길을 끌었던 경쟁 부문은 감독 다승이었다. 시즌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삼성전자의 김가을 감독이 통산 200승 기록에 가장 먼저 도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김 감독은 10승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196승에 머물렀다. 탄력을 받은 쪽은 이재균 감독이었다. 183승으로 김가을 감독보다 3승 가량 뒤처져 있던 이 감독은 웅진이 상승세를 타면서 199승까지 달성하며 4라운드에서 200승 등극을 눈앞에 뒀다.
![[전반기 결산] 조금 모자랐던 대기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80959500074199dgame_2.jpg&nmt=27)
◇사령탑 통산 프로리그 다승 순위
선수들의 기록 가운데에서도 1승이 모자라 이뤄내지 못한 기록도 있다. 삼성전자 칸의 대표 프로토스 송병구는 이번 시즌 12승을 기록하면서 200승 달성에 1승만을 남겨 뒀다.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3라운드 웅진과의 대결에서 200승을 노렸던 송병구는 신예 저그 김준혁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전반기 결산] 조금 모자랐던 대기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80959500074199_3.jpg&nmt=27)
◇선수별 프로리그 다승 순위
선수들간의 경쟁도 뜨겁게 달궈졌다. 프로리그 통산 200승 고지를 놓고 경쟁했던 EG-TL 이제동과 KT 이영호가 프로리그 최다승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치고 있다. 이제동이 3라운드 들어 1승을 거둔 이루 5연패에 빠지는 동안 이영호가 맹추격을 펼치면서 1승 차로 따라 붙었다. 이제동은 244승199패, 이영호는 243승93패를 기록하고 있어 군단의 심장으로 펼쳐지는 4라운드에서 접전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전반기 결산] 흥행 참패한 스타2 프로리그
[전반기 결산] 프로리그 에이스 물갈이?!
[전반기 결산] 테란만 죽어난 자유의 날개
[전반기 결산] 프로리그 전반기 최다 연승과 최다 연패는?
[전반기 결산] 자유의 날개서 누가 웃었나?
[전반기 결산] 이영호만 선전한 택뱅리쌍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