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이벤트전] SK텔레콤 김택용 "신개념 전략 기대하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11931590074294dgame_1.jpg&nmt=27)
EG 이제동이 오랜만에 많은 팬들 앞에 서면서 수줍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벤트 매치에서 가장 먼저 인터뷰에 나선 이제동은 "이렇게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유의 날개에서는 부진했지만 군단의 심장을 통해 진정한 이제동의 모습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프라임 장현우 "2013년 군단의 심장은 내 세상."
○…스타테일 이승현 "30세까지 계속 우승하고 싶다."
스타테일 저그 이승현이 군단의 심장이 출시된 소감이 어떠냐고 전용준 캐스터가 묻자 "자유의 날개에서 성적이 떨어질 때가 되다 보니 군단의 심장이 나왔다. 도전할 마음이 생겼다"고 전의를 다졌다. 이승현은 또 "얼마나 오래 좋은 성적을 낼 것이냐"는 질문에는 "30살까지"라고 답해 전용준 캐스터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승현은 얼마전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셧다운제에서 '해방'됐다.
○…KT 이영호 "군단의 심장은 또 다른 도전." KT 롤스터 이영호는 "자유의 날개에서 겪었던 아쉬움을 군단의 심장에서 떨쳐내겠다"고 말했다. 이승현이 "30살까지 최고의 자리에 있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저런 날이 있었는데 어느덧 22살이나 됐다"며 "이승현도 최고의 선수이기에 나도 배우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김택용 "군단의 심장에서 새로운 빌드를 만들겠다."
자유의 날개에서 부진했던 SK텔레콤 T1 김택용은 "부진에 대해서는 잊은 지 오래다. 자유의 날개에서 워낙 못했기 때문에 군단의 심장 출시를 진심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새로운 빌드를 많이 만들어냈던 김택용은 "군단의 심장에서 예언자와 모선핵 등 새로운 유닛이 나왔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빌드 오더를 만드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LG-IM 정종현 "군단을 내가 물리치겠다."
자유의 날개에서 가장 많은 개인리그 타이틀을 따낸 LG-IM 정종현은 "자유의 날개 초기에 많은 우승을 했고 군단의 심장이 시작되는 지금 시점에 최고의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저그의 군단이 몰려 오지만 내가 그 군단을 모두 제압하겠다"고 목표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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