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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6명 '역대 최소'

이번 드래프트는 역대 최소인 6명이 프로게이머 지명을 받았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다목적홀에서 벌어진 2013년 상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6명이 프로게임단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지명받은 6명은 역대 최소다. 지난 해 열린 상반기 드래프트에서는 19명 참가에 9명의 선수가 지명돼 최소 기록을 기록했지만 이번에 깨졌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2013년 상반기 루키 리그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기준으로 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를 하는 선수층이 얇다보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가 전무했다. 이날도 팀에서 연습생으로 활동 중인 5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된 선수는 TSL 출신인 임재현이 유일했다.

협회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를 하는 지원자 풀이 적은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신인 드래프트가 역대 최소 기록이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루키 리그에서도 상금을 걸고 치르는 등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신인 드래프트에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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