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리아 게임즈는 200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08년 유럽 지사, 2010 남미 지사가 설립됐으며 포털 가입자수를 5,000만 명 이상 보유하는 등 북미, 유럽, 남미 등의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임 기업이다. 현재 스페셜포스의 안정적인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에리아 게임즈는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과 다양한 한국 온라인 게임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게임 운영 서비스로 스페셜포스2의 북미 서비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미에서 솔저프론트2로 서비스되는 스페셜포스2는 18일 티져사이트를 오픈하며 올 상반기 내에 공개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서비스 일정에 맞춰 철저한 작업과 전사적인 기술지원 등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에리아 게임즈의 CEO 란황은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와 함께 FPS 게임을 오랫동안 이끈 선구자"라며 "스페셜포스 파트너십에 이어 스페셜포스2 런칭을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아에리아의 FPS 이용자들은 최상의 신규 FPS 게임 중 하나인 스페셜포스2를 곧 북미시장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스페셜포스 서비스로 이미 신뢰와 협력관계를 잘 쌓아온 아에리아 게임즈와 다시 손을 맞잡고 드래곤플라이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스페셜포스2 북미 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며 "현지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등 북미 서비스 성공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글로벌 서비스 확대로 자사 게임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는 북미 진출에 앞서 2012년 상반기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3년 상반기 중 시작되는 유럽 및 중동 등 75개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2의 활발한 해외 진출로 금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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