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테일 프로게임단이 '스타테일티비(STARTALE TV)를 런칭했다.
스타크래프트2를 활용한 방송으로는 클랜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클랜전, 아마추어 및 프로들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연승전, 순수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 프로 선수들의 유즈맵 플레이 등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스타크래프트2 관련 방송의 진행은 정우서와 GSL의 글로벌 게임 연출 이선종, 휴밍글로벌의 전 프로게이머 김현준이 나선다.
리그오브레전드 방송은 '링트럴' 정윤성이 진행을 맡았고 도타2는 고수MC 1인, 초보MC 1인으로 구성된 남녀 MC 듀오가 도타2에 대한 정보 및 여성 MC 육성 프로그램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스타테일티비는 아프리카TV와 해외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해외 스트리밍 채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제1회 스타테일티비 아마추어 대회는 휴밍글로벌(joygear.co.kr)에서 후원을 해주시기로 결정됐으며 총상금 50만원과 함께 40여개의 조이기어(joygear)물품이 제공된다.
제1회 조이기어배 스타2 대회는 다이아리그 이상인 사용자 중 참가접수를 받아 64강~16강 3전2선승으로 펼쳐지며 8강부터 결승까지 5전3선승으로 치뤄진다. 이메일(vwon21@naver.com)로 3월23일까지 신상명세를 보내 참가 접수를 하면된다. 참가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스타테일 게임단의 원종욱 총감독은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와 많은 대회들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스타테일티비를 통해 스타테일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절대적인 홍보와 프로게임단 이외의 사업에서 또 다른 수익 창출로 보다 더 안정적인 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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