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코난 리우가 한국에 온다.
'서피'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코난 리우는 미국 UC 버클리에 재학 중이다. 저그 플레이어로서 지난해 7월 EG에 합류했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8강전에서 SK텔레콤 원이삭을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가져가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코난 리우는 올 1월에 벌어진 아주부 대학 스타리그 시즌6에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막을 내린 메이저리그 게이밍(MLG) 윈터 챔피언십에서는 리퀴드 요셉 드 크룬에게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4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EG-TL은 최근 한이석과 김학수의 영입에 이어 코난 리우까지 한국으로 불러오면서 전략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해외 대회에 전념하기로 한 상황에서 EG-TL이 4라운드부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G-TL 박용운 감독은 "'서피'가 5월에 한국으로 들어온다고 들었지만 구체적인 합류 일정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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