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LOL 스프링 개막] '처녀출전' SK텔레콤-ahq 코리아의 경쟁력은?

[LOL 스프링 개막] '처녀출전' SK텔레콤-ahq 코리아의 경쟁력은?
◇2013 스프링 리그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SK텔레콤 T1 LOL 2팀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리그에 새로운 팀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오는 3일 개막하는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에 SK텔레콤 T1 LOL 1팀(이하 SK텔레콤)과 2팀, ahq 코리아가 처음으로 출전한다.지난해 12월 탄생한 SK텔레콤은 '래퍼드' 복한규를 필두로 창단하자마자 출전한 IEM7 쾰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복한규와 '베엘재한' 조재환, '수노' 안순호, '레이븐' 김애준, '스타라스트' 한진희로 구성된 SK텔레콤은 복한규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확한 오더가 강점이다. 또 최근 안순호를 영입하면서 약점으로 평가받았던 중앙 라인을 단단하게 보강했다.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로스로 꼽히는 SK텔레콤 2팀은 아마추어 시절 각각 '고전파', '장병기마스터', '광진이야'라는 아이디로 명성을 떨쳤던 이상혁, 배성웅, 채광진과 GSG의 서포터였던 '만두' 이정현, 제닉스 스톰에서 상단 라인을 담당했던 '임팩트' 정언영이 포진해있다. 멤버들의 면면이 상당히 화려하다. 또 SK텔레콤 2팀은 오프라인 예선부터 돋보이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마추어 최강이라 평가됐던 베가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둔 SK텔레콤 2팀은 손을 맞춘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호흡까지 갖춘 모습이었다. 단 정언영과 이정현을 제외하면 대회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꼽힌다.대만 e스포츠 클럽인 ahq는 올해 한국 리그 입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선수를 모집했고 그 결과 당당히 본선에 올랐다. 1세대 LOL 프로게이머 '훈' 김남훈이 이끄는 ahq 코리아는 '액트신' 연형모, '트레이스' 여창동, '프로미스' 천민기, '로레이' 권지민이 속해있다. ahq 코리아는 나이스게임TV 배틀로얄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라인 스왑에 대처하지 못하거나 후반 운영 미숙으로 MVP 블루에게 1대3으로 패한 바 있다. 지난 오프라인 예선에서 약점을 상당히 보완한 모습을 보여준 ahq 코리아는 저력이 있는 팀으로 평가되며 여창동의 렝가, 연형모의 리 신은 타 팀들에게 경계 대상 1호다.스프링 리그에 처녀출전하는 SK텔레콤 1-2팀과 ahq 코리아가 기존 강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얼만큼의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LOL 스프링 개막] 리빌딩 통해 전력 강화 꾀한 팀은?
[LOL 스프링 개막] 2013년 봄, 어떤 챔피언이 대세될까
[피플] 원석중 PD "LOL 챔스 통해 바라는 것은…"*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