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2013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일정에 따르면 한국의 개인리그는 GSL과 스타리그가 교차 진행되면서 최종 파이널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한다.
한국 팬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 지역의 리그 운영안은 그래텍의 GSL과 온게임넷의 스타리그, 그래텍의 GSL이 교차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회명은 WCS 코리아가 앞에 붙은, WCS 코리아 GSL, WCS 코리아 스타리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막을 여는 WCS 코리아 GSL은 2개월 가량 진행된다. 일단 GSL은 32강 체제로 진행되며 오는 6월 결승전을 치를 계획이다. WCS 코리아 스타리그는 오는 7월에 열리며 GSL과 마찬가지로 2개월 동안 열린다. 8월말에 결승전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9월부터는 WCS 코리아 GSL이 열리면서 시즌3가 개최된다.
온게임넷과 그래텍은 각각의 대회에 대해 교차 중계를 하기로 결정했다. 양 방송사가 경기를 진행할 경우 화면 구성은 해당 방송사가 방송한 화면을 받기로 했으며 시간대 또한 동시 송출하기로 합의했다.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시간대를 늦춰서 지연시켜 방송할 예정이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도 같은 일정으로 리그가 진행되며 입상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 포인트에서 상위 16명의 선수들이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될 예정인 블리즈컨에서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최종 결승전에 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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