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개막전을 시작으로 HD 방송의 첫 걸음을 떼게 됐다.

또 한 가지 변화점은 훨씬 넓어진 실내 공간이다. 5대5 경기석이 들어서면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대폭 줄어들었던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공사를 통해 우측 5대5 경기석 뒤에 자리잡고 있던 옵저버 설비를 통제실 내로 옮겨 그만큼의 공간을 더 확보했다.
이 밖에도 천장에 미러볼을 배치해 조명 효과를 더욱 살렸고 스타크래프트 경기석도 기존의 투박한 사각형이 아닌 라운드형으로 교체해 세련미를 더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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