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우는 4일 공개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로스터에서 종족을 변경했음을 알렸다. 김도우는 군단의심장으로 치러지는 4라운드부터 프로토스로 플레이 할 예정이다.
원래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에서부터 프로토스로 종족 변경을 준비했고 군단의심장 전환에 맞춰 종족 변경을 발표한 것. 김도우는 프로토스로 플레이하는 것이 자신에게 훨씬 잘 맞는다고 판단하고 코칭스태프와 의논 끝에 종족 전환을 결정했다.
전략가로 이름을 알렸던 김도우였기 때문에 물량과 생산이 중요한 스타크래프트2 테란을 플레이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수밖에 없었던 것. 김도우는 오히려 자신의 전략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는 프로토스가 낫다고 판단했다.
STX 김도우는 "종족을 전환하면서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이미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기 때문에 적응할 자신 있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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