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림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유스트림을 통해 전 경기가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에 있는 팬들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치러지는 이번 4라운드에서는 현재 1~2게임차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8개 팀의 순위가 격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의 프로리그 정규시즌 200승 도전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돼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보는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프로리그는 주7회로 진행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낮12시부터 각각 2경기를, 월요일은 오후 3시부터 2경기가 진행된다. 화요일은 오후 2시30분부터 한 경기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의 전 세계 생중계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e스포츠팬들까지 생생한 화질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채팅기능인 유스트림의 소셜스트림 기능을 이용, 경기를 함께 보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응원전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시청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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