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수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웅진 윤용태와 1세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학수는 은퇴 후 1000일 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다시 서는 감격을 누린다.
이후 김학수는 팀이 해체하면서 은퇴를 선언했고 프나틱 등 해외 팀에서 스타2 선수로 활약하면서 e스포츠와 인연을 이어갔다. 결국 김학수는 EG-TL에 입단한 뒤 1000일만에 프로리그 복귀전을 치르게 된 것이다.
김학수는 "또다시 프로리그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EG-TL에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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