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웅진 윤용태와 1000일만에 프로리그 복귀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김학수는 팀 해체 이후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리그 무대를 떠나 있었다. 이후 김학수는 프나틱에서 활동하다 이번 4라운드부터 EG-TL에 입단해 1086일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따내면서 팀 적응을 완벽하게 마쳤음을 알렸다.
EG-TL 김학수는 "유독 프로리그에서 윤용태 선수만 만나면 운이 좋은 것 같다"며 "나에게 유리한 인연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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