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감독으로 활동했던 홍진호가 천재 한 명을 가리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은 게임의 스릴, 드라마틱한 줄거리, 심리 리얼리티를 살린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한정된 시간 동안 게임을 벌이면서 자신의 정신과 지적 능력을 동원하는 예측불가한 승부다.
홍진호가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한 명씩 탈락자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매회마다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거쳐 매 회 한 명의 탈락자를 결정하는 이 프로그램은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우승자에게 1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프로게이머의 대표 자격으로 나서는 홍진호는 김구라, 이상민, 김경란, 박은지, 성규, 이준석, 차민수, 최창엽, 김풍, 최정문 등등 방송인부터 프로갬블러, 정치인, 아나운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직업군, 다양한 연령대의 대표들과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4월26일 첫 선을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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