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강초원과 이상헌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 본선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선수 전원이 전멸했던 아주부는 이번 대회에서는 김영진과 강초원, 이상헌 3명의 진출자를 배출했다. 스타테일 조명환과 LG-IM 한지원, 홍덕도 이름을 올렸고 MVP 조중혁은 KT 김성대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스타테일 황의진도 MVP 최경민을 접전 끝에 2대1로 제압했다.
협회 선수 중에서는 CJ 엔투스 신동원이 처음으로 본선에 합류했다. STX 소울 신대근과 조성호, 삼성전자 칸 지동원과 강민수, SK텔레콤 정경두와 이승석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이틀 동안 29명의 선수를 선발한 WCS 챌린저리그는 지난 코드A 잔류를 확정지은 선수들과 함께 조를 구성해 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 예선 2일차 결과
▷오전조
1조=아주부 강초원 진출(이병관 2대0 승)
2조=스타테일 조명환 진출(김동주 2대0 승)
3조=삼성전자 지동원 진출(윤용태 2대1 승)
4조=아주부 이상헌 진출(정영재 2대0 승)
5조=LG-IM 한지원 진출(황병영 2대0 승)
7조=STX 신대근 진출(장지수 2대1 승)
8조=LG-IM 홍덕 진출(탁현승 2대1 승)
▷오후조
1조=MVP 조중혁 진출(김성대 2대0 승)
2조=CJ 신동원 진출(박대호 2대0 승)
3조=SK텔레콤 정경두 진출(정민수 2대1 승)
4조=SK텔레콤 이승석 진출(아주부 송준혁 2대1 승)
5조=스타테일 황의진 진출(최경민 2대1 승)
6조=STX 조성호 진출(김동규 2대1 승)
7조=삼성전자 강민수 진출(주성욱 2대0 승)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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