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우철 코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B조 6회차 KT 롤스터 B와의 경기에 출전, 5개월여 만에 공식전에 출전했다.
채우철 코치는 "오랜만에 공식전을 치러 감회가 남달랐다"고 소감을 전한 뒤 "쓰레쉬와 잔나를 준비했는데 상대가 쓰레쉬를 계속 금지하는 바람에 선보이지 못했다. 또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진 실드는 KT B에게 0대2 패배를 당하면서 ahq 코리아와 함께 공동 5위로 추락했다. 앞으로 나진 실드의 12강 잔여 경기는 세 경기 뿐이다. 승점 획득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현역인 '울프' 이재완보다 다소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채우철 코치의 향후 출전은 다소 불투명해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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