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혁 코치는 오는 5월 3일 검찰청에서 2년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권 코치는 4라운드까지 SK텔레콤에서 코치로 활동한 뒤 곧바로 훈련소에 입대해 군복무를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이나 군대에서 '퇴짜'를 맞았던 권 코치는 "이번에는 진짜 입대"라며 멋쩍은 듯 미소를 지었다. 권 코치는 군 입대 직후까지 팀에서 코치직을 수행하며 2년 이후 SK텔레콤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SK텔레콤 권오혁 코치는 "군대에 입대한다고 두 번이나 이야기한 뒤 계속 팀으로 복귀해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진짜로 작별을 고해야 한다"며 "팀이 나 없이도 좋은 성적 기록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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