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서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연패의 시작이었던 SK텔레콤을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며 '결자해지'했다.
그러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SK텔레콤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정윤종에게 일격을 당한 뒤 내리 5연패를 당하며 윤영서의 '흑역사'가 시작됐다. 이후 윤영서는 111일 동안 프로리그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3월 4일 SK텔레콤 정명훈에게마저 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다.
이후 심기일전한 윤영서는 SK텔레콤과의 재대결에서 신예 최민수를 제압하며 '결자해지'했다. 윤영서는 4라운드 SK텔레콤전에서 팀이 0대1로 밀리고 있는 2세트에 출전해 111일만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EG-TL 윤영서는 "상대인 (최)민수 선수에게 자주 패한 경험이 있어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 기분이 좋다"며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다행이고 반드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