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e엠파이어가 동반 출격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나진 형제팀은 9회차 경기 전만 해도 각 조 최하위에 머물러있었다. 양 팀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할 경우 8강 진출이 불투명해질 수도 있었던 상황. 하지만 나진 소드가 KT A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A조 공동 2위에 올랐고 나진 실드 역시 강팀인 CJ 프로스트를 맞아 1대1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나진 실드의 경우 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나진 실드는 지난 두 경기 동안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면서 B조 6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보태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현재 B조에는 나진 실드를 포함해 LG-IM, ahq 코리아가 함께 승점 2점으로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나진 실드의 경우 남은 경기에서 분발한다면 얼마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형제팀이 동반 출격해 동반 2승 획득에 모두 실패한 가운데 내달 8일 동반 출전을 앞두고 있는 CJ 엔투스에 기대가 쏠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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