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는 21일(한국시각) 새벽부터 시작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예선 승자 4강전에서 같은 팀 한이석을 2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예선전은 초청 선수로 합류한 24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51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승자조에서 4명의 선수가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패자조에서는 김동현과 한이석이 결승전에 올라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승자전 4라운드에서 일격을 당한 이제동은 3명의 선수를 꺾고 패자전 7라운드까지 올라간 상황이다. 하지만 리퀴드 최정민, EG '데무슬림' 벤자민 베이커, 김동현과 패자 같은 조에 속해있어 본선에 올라가기 위해선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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