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TV '두분 토론'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을 중계하고 있는 스포TV채널의 김철민 캐스터와 한승엽 해설의 새로운 토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주제는 프로게이머들에게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놓고 어느 리그가 더 선수들에게 중요한 것인지 토론이 이어졌다. 한승엽 해설 위원은 "선수들의 각 개인의 입지를 다지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개인리그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며 주요 해외 리그들이 모두 개인리그로 진행되고 활성화되고 있다"라며 개인리그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철민 캐스터는 한승엽 해설의 주장과 반대 입장을 보였다. 김 캐스터는 "프로게이머의 짧은 선수 생활에서도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프로리그가 있었기 때문이며, 팀이 유지되면서 선수가 경기에 지속적으로 출전할 기회와 더 성장할 수 있다"며 프로리그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두 사람의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 대한 뜨거운 토론 영상은 스포TV 유투브 채널 (http://youtu.be/QNXP60JkCTk )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스포TV는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생각은 스포TV 유투브 채널(http://youtube.com/esportstv) 토론 영상의 댓글로 의견을 받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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